이 사고로 그랜저 승용차 옆에 서 있던 운전자 김모(25) 씨와 보험회사 직원 유모(34) 씨가 숨졌다.

두 사람은 펑크 난 그랜저 승용차 타이어를 수리하던 중 변을 당했다.

사고를 낸 토스카 운전자는 차를 버리고 그대로 달아나 경찰이 찾고 있다.

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129071343642?d=y

왜 도망갔을까요...

혹시 음주운전해서 수치가 안나올때 자수할려고? ㅡㅡ...